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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소라게는 어떤 동물인가요?

작성자 (ip:)

작성일 2014-08-08

조회 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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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더듬이 : 감각작용을 하는 두쌍의 안테나가 있습니다. 한쌍은 길고, 한쌍은 그보다 짧습니다.

 

집게발 : 두개의 집게발을 가지고 있으며 일반적인 육지소라게의 집게발은 한쪽이 월등하게 큰데,

           속에 숨었을때 큰집게발로 쉡입구를 막고 방어하는데 쓰입니다.
           작은 집게발은 음식을 먹거나 물을 마시는데 주로 사용합니다.

 

: 머리 앞쪽에 눈자루 끝에 눈이 있습니다. 눈자루고정된것이 아니라 다른 방향을 볼때 움직일 수 있습니다.

 

아가미 :  가슴부분에 아가미실 속에는 놀랍게도 작은 아가미를 가지고 있지만 어류의 아가미와는 작용이 다릅니다.

          적절한 습도를 유지하고 있는 상태에서 공기호흡을 하는 아가미로,

          육지소라게는 물 속에 장시간 있을때 일반적인 어류의 아가미 호흡은 할 수 없어서 폐사에 이를수도 있습니다


복부 : 평소에는 속에 있는 부분이라 관찰 힘든 부분입니다. 아주 부드럽고 연약해서 로 복부를 보호합니다.
         배에는 배발이라고 하는 아주 작은 다리처럼 생긴것이 있습니다.

         복부의 끝에는 꽁무니발이라 불리는 에 몸을 고정시키는 역할을 하는 작은 발이 있습니다.
         이 부분에 소라게 항문이 위치해있고 배설물을 밖으로 내놓습니다.

 

다리 : 밖으로 보여지는 보행에 사용되는 4개의 걷는다리가 있습니다.

         쉘안으로 숨어있는 작은 다리가 두쌍 있는데 을 잡아주고 걷는 동안 을 방향등을 조정하는데 사용됩니다.

 

: 입더듬이를 이용해 음식을 입속으로 집어넣거나 먹이를 쥐거나 조그맣게 떼내는 역할을 합니다.

 

물주머니 : 복부의 시작부분에 물주머니가 있습니다.

               탈피준비중에 이 물주머니에 물을 저장해서 탈피를 하는데 필요한 수분 보충의 역할을 합니다.

 

 

 

소라게의 태생과 성장과정
소라게는 갑각류 동물입니다.
암컷은 육지에서 알을 복부에 잉태하면 알들이 바닷속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해안가의 물이 닿는 바위나 해변으로 옮겨 산란을 합니다. 조류에 의해 바다속에 들어간 알들은 산란과정을 겪고 알에서 깨어나 아기소라게로 태어납니다. 태어난 아기소라게는 조류를 타고 떠다니며 프랑크톤을 먹이로 섭취하는데 이때의 아기 소라게 모습은 마치 아주 작은 새우와 흡사합니다.
이같은 성장단계를 거친 소라게는 한 순간 바다속 바닥까지 내려가 곧바로 스스로를 보호해 줄 작은 을 찾기 시작합니다. 바다에서 일정기간 동안 성장기를 거친 소라게는 육지로 올라와 탈피를 하며 평생을 보내게 된답니다

 

수  명

자연상태에서는 평균 수명이 20년 정도입니다. 그중엔 50년도 사는 소라게도 있다는군요.
사육환경에서는 대체로 그보다는 짧습니다.
품종, 개체에 따라 다르겠지만 기본적인 사육환경과 주의사항만 잘 지키시면 7~8년 정도는 무난히 키우실 수 있을겁니다.

 

 

서식환경

고온다습한 열대성 기후에서 사는 잡식성 동물입니다.
주로 밤에 활동하는 야행성이며 낮에는 적들을 피해 은신처에 몸을 숨기고 잠을 자며
공격적이지 않으며 사람에게는 해가 없는 동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나무나 산호등에 오르기를 좋아하며 주로 바닷가나 섬 주변의 습도가 높은 숲속에 집단으로 모여 살아갑니다.

 


사육 최적환경 :
자연상태의 적정온습도 범위와는 차이가 조금 나고, 소라게 종에 따라 적정 온습도가 약간 차이는 나지만

일반적으로 사육환경에서의 적정 온습도는 온도: 27도 내외   습도:70~80% 내외적절합니다.

적정수분을 유지하며 공기호흡을 하는 소라게에게는 습도유지가 특히 중요합니다.

 

 

감각기관이 건조해서 기능을 못한다는건 정상적인 활동이 불가하다는 의미입니다.

소라게 감각기관이 안마를려면 최저수준이상의 습도는 유지가 되어줘야 합니다. 온도가 높아도 습도가 낮으면 안움직입니다.

사육장 내 습도가 빠져나가지 않도록 해주는것도 중요하고. 그에 못지않게 위생관리상 환기도 중요합니다.

한달에 한번정도는 바닥재를 건조하게 해주는게 잡벌레나 세균증식을 막을수 있습니다.

 

덧붙여, 습도계에 머물러있는 습도에 착각하시면 오류가 납니다. 습도계센서는 기기안에 있습니다. 기기안의 습도가 한번 올라가면 쉽게 안떨어집니다. 실질적으로는 낮은 습도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습도의 수치를 나타낼수도 있는 경우가 있으니 수치가 지속적으로 이상하다 싶으면 습도계를 빼내 건조하게 말린다음 재부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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